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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라크로아 MAURICE LACROIX 시계역사

모리스 라크로아 MAURICE LACROIX 시계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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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라크로아 역사와 발전

기계식 시계의 전통을 지키면서 높은 실용성을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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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라크로아는 라쇼드퐁 동쪽 세이네레제라는 조그만 마을에 공방을 차려 1960년부터 스위스의 명문 시계점 뷰허러의 오리지널시계 제조를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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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을 쌓아 독자의 브랜드를 갖게 된 것은 1975년이다. 

그때는 쿼츠 시계가 전성기여서 모리스 라크로아의 창업은 어떻게 전통을 지키고 또한 다양화되는 소비자 욕구를 충족할 것인가에 대한 하나의 도전이었다.

스위스 시계를 가능한 낮은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모리스 라크로아는 다른 많은 시계 브랜드가 전문 메이커에게 의뢰하는 케이스 제작도 컴퓨터 제어의 최신 설비를 갖춘 자사 공장에서 직접 제작한다.

또 무브먼트 메이커와의 협력체제에 의해 조립라인에서는 다종다양한 모델을 라인업시켜 놓고 있다. 이 곳에서는 특히 시계 직인의 수작업을 중시하며 하이테크와 장인정신을 잘 조화시켜 생산 단가를 내리면서도 높은 품질(Quality)를 유지하고 있다.

모리스 라크로아 컬렉션중 최고봉인 마스터피스에는 플라이 백이나 레트로그라드 같은 최고급 브랜드에서나 채택되는 다기능을 가지고 있다.

전통적인 기계식 시계 이면서도 실용성이 높은 것은 브랜드이름에 좌우되지 않는 유럽에서도 평판이 높아 특히 독일에서는 현재 인기 넘버 1위의 브랜드로 성장했을 정도다.

최근에는 역대 걸작 올드 무브먼트를 사용한 희소성이 높은 오리지널 모델을 개발했다.

기술력의 어필과 함께 시계 매니어에 대한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 쌓기의 하나다.

MAURICE LACROIX's REAL VALUE, "MASTERPIECE"

모리스 라크로아의 걸작 시계

"마스터 피스"

마스터피스가 만들어지는 땅에 그 비밀은 있었다. 스위스 시계의 성지 쥬라 계곡에 있는 최신 공장

프랑스 국경에 가까운 라쇼 드 퐁, 르 로크르등으로 대표되는 쥬라 산록일대는 스위스 시계산업의 중심지로 알려지고 있다. 

대충 꼽아 보아도 오메가, 제니스, 유리스 나르당, 라르 페루고... 이런 유명 브랜드가 본사나 생산공장을 차려놓고 있어 이곳은 세계 시계 팬들의 관광루트로 되어 있을 정도다, 한때는 비즈니스 상 유리해서 본거지를 제네바나 주변의 대도시로 이전하는 사례도 있었지만 최근 다시 이곳으로 집중하고 있다. 그 이유는 18세기로부터 계속된 전통으로 배양된 시계제조 집산지로서의 이점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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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대에는 시계 브랜드뿐만 아니라 여러 관련 부품 메이커가 있고, 중요한 생산라인의 하나로서 기능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 고장 출신의 기술자가 숙련되어 있을 뿐 만 아니라 대를 이어 계속하기 때문에 노하우는 더욱 축적된다. 하드와 소프트의 양면에서 기반이 굳혀져 있는 것이다.

그 산맥의 북쪽, 세이네레제에 모리스 라크로아 공장이 있다. 우리에겐 아직 귀에 익지 않은 낯선 땅의 주변엔 목초지가 있고 몇 개의 차량으로 편성된 그 지방 전차가 정차 할 뿐인 깡촌 이라고 해도 좋을 작은 동네다. 그러나 그곳에는 시계 직인의 기술과 컴퓨터 기술을 융합시킨 최신 케이스 공장이 있다. 새로운 시계 제조의 전통은 여기서 태어나려고 하고 있다.

Case Factory

케이스는 자기공장에서 제조한다는 집념 

독자적 디자인과 고품질은 자사 케이스 제작을 외부의 전문 메이커에게 의존하는데 모리스 라크로아가 굳이 자사공장을 갖는 데 는 이유가 있다. 오리지널 디자인과 품질에 집착해서 설계에서 제조, 검사까지를 자사에서 관리한다는 것이 그 첫째, 그리고 철저한 효율화에 의해서 제조 단가를 절감하고 손실이 없는 생산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모리스라크로아는 컴퓨터 제어의공정 오토메이션이나 설계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최신 절삭기계를 도입해 지금까지 3대의 기계가 필요하던 작업을 하나로 하고 있다. 스피드가 대폭 오르고 인력을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이지만 그 이상으로 작업정밀도가 크게 높아진다.” 고 스튜델 공장장은 말한다.

"기술혁신으로 거의 모든 작업은 오토메이션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능률보다는 역시 품질이 우선합니다. 품질을 위해 손이 많이 가고 상당히 공들여 작업하는 케이스도 있지요. 예를 들면 최신 모델의 글로브는 내부구조가 복잡해 케이스 하나만 해도 200가지의 공정이 필요합니다." 아름다움으로 정평이 나있는 케이스는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은 노력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품질에 대한 철저한 집착

메인공장을 마스터피스 개발생산의 중추이기도 하다. 컴퓨터를 구사한 개발과 숙련된 시계직인의 기술, 그리고 끝없는 품질 추구의 정열이 삼위일체가 되어있는 것이다. 

품질에 대한 집념이 만들어낸 유례없는 개발과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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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부터 시작된 리뉴얼에 의해 조립 공장은 컴퓨터 제어와 관리를 도입한 근대적 생산공장으로 변모했다. 1층은 브레스렛등의 최종조립과 출하, 2층은 납품파트의 관리, 쿼츠 모델의 조립이나 검사부분이있다. 그리고 3층은 A/S부서 외에 마스터피스의 개발과 조립을 담당하는 총 본산이 있다.

개발부의 옆에서는 숙련된 시계기사가 작업을 한다. 기본적으로 무브먼트는 전문메이커로부터 입수하지만 여기서는 대부분이 개별부품으로 구입해 이를 다시 다듬어 완벽히 튜닝한 후 조립한다. 개발 책임자인 베르거씨는 말한다.

"레트로그라드를 비롯해 베이스 무브먼트에 여러 가지 기능을 보강해서 조립하는 것은 기술 레벨의 증명임과 동시에 품질을 관리하고 보증하기 위한 일괄된 자세이기도합니다."

품질에 대한 집착은 철저한 검사체제에도 나타난다. 정밀도 검사는 C.O.S.C의 크로노미터가 유명하지만 모리스 라크로아에서는 이것을 초월하는 엄격한 검사를 케이싱한 상태로 자사에서 하고있다. 

[기능의 복잡도가 높아짐에 따라서 체크 레벨도 각별히 향상 했습니다. 이것은 장래 자사 무브먼트를 실현하기 위한 시금석이기도 한 것이다.]

시계의 참된 가치를 끝까지 따져 보는 독일에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여러 공업제품에서 뛰어난 걸작을 생산하고 있는 독일, 품질에 대해서만은 타협을 모르는 까다로운 눈을 가진 이 나라가 사실은 모리스 라크로아 매상의 35%를 차지하는 시계최대의 시장인 것이다. 모리스 라크로아 독일 사장 예거 씨는 이렇게 말한다. 

"마스터피스 소지자 앙케트에 의하며 로렉스, 오데마피게등 안티크 시계를 가지고 있지만 실지 사용하는 것은 모리스 라크로아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인기의 이유를 더욱 알아보기 위해 독일 시계 전문지 크로노스 루드빅크 편집장에게 물어 보았다. "원래 자기를 자랑하지 않는 국민성이라 독일 시장은 디자인보다도 무브먼트를 더 따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이엔드한 기계식 시계나 고도의 기술력에 관심이 많은 것도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몇만 유러화를 호가하는 컴플리케이션 시계를 아무나 구입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좋은 기계식 시계를 가지고 싶다는 요구를 충족시켜 주는 시계가 모리스 라크로아의 마스터피스인 것입니다.

신제품 글로브는 올드 무브먼트에 모던한 디자인을 잘 조화시켜 부드러운 이미지를 줍니다. 이것도 독일에서 잘 나가는 이유의 하나죠."

시계의 프로 자신을 갖고 추천하는 마스터피스

05_05.gif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시계점 중의 하나인 게르나의 주인 라메씨는 이렇게 말한다. “우선 기능과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룬 다이얼 디자인, 그리고 신뢰성 높은 무브먼트가 인기의 포인트입니다. 가격적으로도 무리가 없기 때문에 라이벌이 없습니다.”로 오너인 라메씨가 말한다. 20대 젊은이로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에서 지지를 받고 있으며 마스터피스는 기계식 시계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언제나 동경의 대상이다.

독일에서는 이제까지 골드는 좀처럼 팔리지 않았으나 최근 콤비의 인기가 부활하고 있으며 모리스 라크로아는 이러한 시장 동향을 잘 파악하고 있다.

"마스터피스는 오랜 단골 고객에게도 자신감을 갖고 파는 시계입니다. 나 자신의 필링과도 맞기 때문에 주저 없이 곧바로 추천합니다" 라고 하메씨는 또 다른 이유를 말한다. 특히 독일에서는 시계선택도 유행보다는 프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신뢰할 수 있는 점포의 어드바이스가 구매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마스터피스는 프로가 자신감을 갖고 추천하는 첫 번째 시계라고 할 것이다. 또한 의외로 여성에게 인기가 높다. 부드러운 분위기 때문인지 패션의 하나로도 여겨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