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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제 Piaget 시계역사

피아제(Piaget)시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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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제사의 모태는 1874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그 줄기를 찾을 수 있다. 피아제의 창시자인 조지 피아제(Georg es Piaget)는 당시 여타의 스위스인들 처럼 원래 농업에 종사했지만 시계에 대한 강한 호기심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시계 제조에 입문하였다.

제네바와 더불어 시계의 명산지로 유명한 스위스 쥬라 산맥에 위치한 라 꼬뜨 훼 (La Cote-aux-Fees)에 파브리끄 피아제(Fabrique Piazet)라는 공방형태의 작업장을 만들고 시계 기술을 연마하게 된 피아제는 특유의 리더쉽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시계 디자인 및 제조 사업에 전념하게 된다.2.gif
정확성과 신뢰성을 근간으로 한 그의 힘찬 출발은 오래되지 않아 많은 이들로부터 인정받기에 이르는데, 제 2차 세계대전을 종전한 1945년 드디어 “피아제”마크가 찍힌 시계를 선보이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된다. 이때부터 조지 피아제의 공방은 작은 점포의 단계를 넘어 정식 시계 제조회사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1950년, 조지 피아제의 아들인 제럴드 피아제(Gerald Piaget)는 “시계 제조에 있어서의 신기술 개발과 아름다운 보석 디자인 개발” 을 전략으로 삼아 기업을 재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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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석시계” 의 대명사로 지칭되는 피아제의 기본 컨셉이 바로 이때에 확립된 것이다. 또한 1959년에는 시계에서 가장 얇은 2.3mm의 기계 발명과 컬러 문자판 개발을 필두로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피아제 보 석시계의 상징으로 대변되는 1970년에 발표된“폴로”(Polo)는 18K 금제품으로 스포티한 면이 가미된 이 컬렉션은 출시 즉시 호응을 얻어 70년대의 성공을 상징하는 시계가 된다. 1980년대 들어 두 번째 컬렉션인 “댄서” (Dancer)가 발표되는데 우아한 멋을 지닌 이 컬렉션은 피아제 시계의 정수로 손꼽힌다. 4.gif

이윽고 프랭크 뮬러의 이름은 유럽뿐 아니라 전세계의 시계팬 에게 알려지게 된다. 프랭크 뮬러의 대표작은 시계 이면에 펄스미터를 갖추고 있었던 [더블 페이스 크로노그래프]라는 시계이다. 

프랭크 뮬러가 스위스의 전통 가운데서 배양하고 온 창조력은 때로는 스스로의 어머니라고도 할 만한 전통 그 자체라고하지 않을 수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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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에 들어서도 피아제는 컴플리케이션 크로노그래피 (Complication Chronograph)라는 가장 작은 쿼츠 무브먼트를 개발함으로써 신기술 개발의 최고봉으로 우뚝 선다. 이어 다이아몬드를 소재로 한 오뜨 조아일레이오라 (Haute Joailleria Aura)컬렉션과 현대적이고 강한 이미지를 풍기면서도 우아하고 세련된 멋을 지닌 “타나그라" (Tanagra) 컬레션을 발표하였다.6.gif
1세기가 넘는 오랜 세월 동안 보석시계의 거목으로 군림하며 명품으로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피아제의 성공은 특유의 독창적인 기술과 디자인 개발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 약 3백여 개의 부품과 874번의 공정, 3천 번 이상의 손질로 탄생된 정교한 무브먼트, 한 치의 오차도 허용치 않는 정확성 (1년에 1초 정도의 오차도 허용치 않는 정확성 (1년에 1초 정도의 오차율), 각 디자인의 소량판매 원칙, 변하지 않는 세련된 스타일과 찬란한 아름다움, 무한한 창조성을 기본 이념으로 하는 피아제만의 경영철학에 기인한다.

또, 피아제는 보통의 시계 회사들이 시계 줄이나 케이스는 다른 전문회사에 의뢰하는데 반해, 자사 제품의 디자인과 회사의경영정보가 노출되는 것을 우려하여 모든 부품을 자가 제조하며 제품이 완성되기 전까지 철저한 보안 관리를 유지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요구되어지는 것보다 더 훌륭하게 만들어라"는 조지 피아제의 창업 이념이 오늘날 피아제 브랜드에 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이다.